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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인성캠프"를 개설하여 자연과 함께하면서 적성에 따른 학교학습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 송봉근
  • 2017-08-13 08:09:42
  • 조회 : 494
 전국 최초로 홍천에 소재하는 보리울농어촌인성학교는 기존의 시설과 설립취지에 맞게 도시와 농촌을 연계하고, 산업화시대에 자칫 소홀하기 젊은이들의 감성과 인간성을 함양하기 위하여 자연과 문화와 함께하는 적성에 따른 진로설계프로그램을 지역에 귀촌한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마련하였습니다.
 대상은 중학교, 고등학교생을 중심으로 인사와 진로분야의 국내최고전문가들이 진로와 직업세계 그리고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를 토의하고 교육합니다.
 농어촌의 자연과 강변공원에서 체험을 병행하면서 심신을 단련하는 1박 2일 또는 2박 3일 그리고 진로교육과 노동인권과 윤리 중심의 당일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전문선생님과  협의하여 맞춤형으로 과정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의 운영책임은 전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가급(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고용노동부 노사정책국장, 산업안전국장, 대구지방노동청장, 주미대사관 노사담당 1등서기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특임교수 겸 고용노동연수원장,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 등을 역임한 제 24회 행정고등고시(1980) 합격, 경영학박사(인사조직전공) 송 봉 근 교수가 담당합니다.
 프로그램의 특징은 현재의 중고등학생들이 적성이나 특성보다는 성적에 따라 목적없이 대학을 진학하고 직장을 선택하여 자신의 인생행복은 문론 국가의 노동생산성이 저화되는 상황을 개선하고, 젊은이들이 자연과 문화를 접하면서 인생의 목표를 자신의 적성과 특성에 따라 진로를 구상하여 설계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잇도록 하면서, 사회생활에서의 노동인권과 직업윤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방향으로 구상하여 개인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였습니다.
 프로그램과 과목별 강의내용을 첨부하니 참고바랍니다.
경영학박사 홍천 모곡 3리 보리울 주민 송 봉 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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